사진 김혜진
"내가 정말 열정을 가지고 열심히 한다면 잘 해낼 수 있을 것 같아서 ..."
저는 칸만화로 실기 시험을 치르고 대학교에 입학해 영화애니메이션학과의 애니메이션 전공을 공부했습니다. 그림이 좋아서 시작했지만 막상 대학교에 와서는 그림을 거의 그리지 않아서 그림을 잘 그리지는 못합니다. 대학교 4년을 다니면서 그 안에 어떻게든 관심있고 하고싶은 일이 생기지 않을까 생각해왔습니다. 하지만 지금이 되어서도 막상 어떤 일을 해야할 지 막막했습니다. 학교에서는 3D를 공부해왔지만 따로 무언가 열심히 공부하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 당장 리거건 모델러건 애니메이터건 어느쪽으로도 포트폴리오를 만들 엄두도 나지 않습니다. 오랫동안 과연 내가 평생 즐기면서도 할수 있는게 어떤 것일지 뭘지 곰곰히 생각하다가 예전부터 영화 속 특수효과를 만들어보고 싶단 생각을 간직해왔던게 떠올랐습니다. 저는 올해가 지나면 졸업을 하고 이제는 뒤를 볼 겨를이 없는 현실을 마주하고 있기 때문에 VFX를 처음 접하지만 내가 정말 열정을 가지고 열심히 한다면 잘 해낼 수 있을 것 같아서 이 분야를 선택하게 됐습니다. SF필름스쿨은 다른 학원과 달리 학생 개개인을 좀 더 체계적이고 밀접하게 배울 수 있을 것 같아서 찾아가게 됐습니다. 이제 졸업을 한다는 것과 주변 친구들이 취업을 점점 하고 있는 것을 보며 압박감과 조급함에 짧고도 긴 시간을 이곳에서 과연 보내는 것이 옳은 것일지, 그리고 VFX를 접해보지 않아서 잘 할 수있을 지 많이 고민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의 미래를 생각하면 투자할 가치가 있는 곳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학원에 처음 방문했을 때 규모에 놀랐습니다. 그리고 상담해주실 때 VFX의 개념조차 잘 모르는 저에게 세세하게 설명해주시는 모습에 학원을 다니더라도 겉핥기 식으로 학생을 가르치지 않을 것 같아 신뢰감이 생겼습니다. 다니고 싶은 마음에 더욱 확신이 생기게 된 것 같습니다. 물론 막연히 배워보고 싶단 생각 하나로 선택해도 될까 제 자신도 약간 의문이 생기긴 합니다. 하지만 이 학원의 학생들이 만든 포트폴리오를 보면 나도 직접 내 손으로 만들어 보고싶단 생각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았습니다. 단순히'와 멋있다 저런걸 어떻게 만들지 난 절대 불가능하겠지ㅠㅠ'로 끝나는게 아니라 저도 남들이 봤을 때 '멋있다'는 생각이 들만한 퀄리티의 작업물을 완성하고, 완성했을 때의 희열감,황홀함 같은 감정을 꼭 느껴보고 싶습니다. 학원에서 배운것을 토대로 포트폴리오를 만들어서 취업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인터페이스 감각을 기르고 그 외에 툴 전부 다 겉핥기 식이 아니라 어느정도 제대로 다룰 수 있도록 배우고 싶습니다. 이것저것 배우고 싶은 욕구가 많아서 조금 조금 얕게 공부해 왔습니다. 하지만 그게 저에게 있어 독이 된 것 같습니다. 지금에서야 좋아하는 것의 윤곽을 조금은 찾은 것 같습니다. SF필름스쿨에 다니게 되면 학원에만 몰두해서 열심히 다니겠습니다.
사진 박인호
"꼭 열심히 잘 배워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제 전공은 미디어 콘텐츠 입니다. 대학을 선택 할 무렵 저는 영화에 관심이 많았고, '미디어를 다루는 학과니까 당연히 영화를 배울 수 있겠지'라는 생각으로 현재 전공을 선택지만 아님을 깨닫고 조금 좌절 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계속 배우다 보니 실력도 나름 갖추게 되었습니다. 해서 공모전에서 수상도 많이 하게되면서 이게 제 진로인줄 알았습니다. 그렇게 여러 공모전에 도전하던 중 삼성 'Wennovate 앱세서리 공모전'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3D 로 완성작을 만들어야 했는데, 4명의 팀원중에 팀장이었던 제가 하게 되었습니다. 검색과 동영상을 통하여 'Blender'프로그램을 독학하여 제품을 만들어 냈습니다. 이 공모전을 하면서 처음 3D를 접했고, 제가 하면서 정말로 즐거웠던 일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3D 에 관심이 많이 생겼고 어떤 분야가 있는지 알아보다 VFX를 알게 되었습니다.VFX는 대학 입학전에 가졌던 꿈인 영화와도 연관이 있어서 강하게 이끌리게 되었고, 최종적으로는 이 길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DVD를 통한 마야 독학에 어려움을 느끼던 중 체계적인 공부를 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터넷을 찾아본 결과 타아카데미와 SF필름스쿨이 있었습니다. SF필름스쿨이 유명하고 가장 괜찮다는 소리를 예전 블랜더를 공부했을때도 검색을 통해 본 적이 있어서 홈페이지를 보게 되었습니다. 교육과정이 체계적이라고 느꼈습니다. 그 이유는 툴만을 가르치는 수업이 아니라 인체 해부학, 조각 등을 통해 원리를 알려주는 수업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모니터에서 보는 수업만이 아니라 직접만들고 느끼고 생각 할 수 있겠다는 점에서 눈에 띄었던것 같습니다. 이외에도 커리큘럼이 잘 짜여졌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고 메일을 통해 문의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상담차 건물에 들어갔을때 보이는 여러가지 조형물들이 눈을 휘둥그레지게 만들었고 상담을 마치고 건물을 구경시켜 주셨을 때 정말 내가 원하던 교육환경이 맞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층에 카메라와 초록색 배경이 깔려있던 공간도 인상 깊었습니다. 첫 느낌은 정말 좋았습니다. 이 학원이 아니면 안될것 같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1, 2차 인터뷰는 학원입장과, 학생입장에서 좋은 시스템 이라고 생각합니다. 학원 입장에서는 열정이 충분히 있어 중도 하차하는 인원이 없어야 하기 때문에 (기수제의 특성상) 인터뷰가 불가피하고, 학생입장에선 합격을 하게 되면 의욕을 더욱 상승 시킬 수 있는 촉매제 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1차 인터뷰에서 긴장해서 본인의 이야기를 제대로 전달 하지 못하는데 이를 2차 메일인터뷰를 통해 제대로 전달 할 수 있기에 좋은 시스템이라고 생각합니다. 인터넷을 통해 볼 때와 직접 학원에 가서 볼 때의 느낌은 확실히 달랐습니다. 직접 방문을 해 보니 정말 이 학원이다 싶었고 그 생각 때문인지 1차 인터뷰에서 더 긴장을 한 것 같습니다. 2차 인터뷰 연락을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져서 합격 통지 메일을 받았을때의 쾌감은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이 느낌을 잊지 않고 더 열심히 공부 하겠습니다. 저는 학원과 전공심화 과정을 병행하고 학원을 수료하고 VFX업종에 취업하는것이 목표 입니다. 취업 후에 어느정도 여유가 생기면 대학원에 진학해 저를 더 업그레이드 하고 싶습니다. 진로계획의 끝은 제가 만든 컨텐츠가 전 세계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고, 감동을 주는 것 입니다. VFX에서 중요한 것은 물론 표현력 이겠습니다만, 그에 못지않게 중요한게 스토리 텔링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토리 텔링없는 표현은 죽은 표현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이를 계속 발전시키고 싶은 마음에서 대학원 진학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한국을 넘어 세계에서 인정받는 VFX 아티스트가 되기 위하여 노력에 노력을 하겠습니다. 화이팅!
사진 신성은
"자체적으로 추구하는 목표가 있어 그 목표에 학생을 이끌어 간다는 느낌..."
대학교를 진학하고서 진로에 대해 고민하다가 Visual Graphic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른 분야들은 보면서 그냥 재밌네 멋있네 하면서 넘긴 것들이었는데 그래픽 분야 작품들을 보면서 "내가 이렇게 만들고 싶다"라는 생각을 처음으로 갖게 되어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교수님의 추천으로 인터넷 검색을 통해 자세히 알아봤고 1차 면접때 이것저것 물어보는것이 많아 조금 당황했지만 그래도 저에대해 알고싶어 하는듯한 느낌을 받아서 좋았습니다. 2차도 또 학원을 방문하는 것이 아니라 메일을 통한것이 번거롭지 않아 좋았습니다. 면접해주시는 분이 프라이드가 매우 강하고 제가 지금 어떤 상태인지 단지 이야기만 이어가면서 판단을 했다는 것이 놀라웠습니다. 필름스쿨이 학생을 끌어모으기 위해 학생이 원하는 수업만 있는 게 아니라 SF필름스쿨 자체적으로 추구하는 목표가 있어 그 목표에 학생을 이끌어 간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취업이 목적이 아니라 학생의 발전이 목적 인게 보여 아주 좋았습니다. 같이 배우는 동기들과 선생님의 열정을 따라가지 못할까봐 많이 걱정이 되고 불안하고 부담되기도하고 합니다. 3D 계열이라면 뭐든 다 배워보고 싶습니다. 저는 작은 애니메이션 회사에서 인턴과 외주를 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학업 중에 외주를 받아 일을 했었고 방학 동안 인턴으로 회사를 다녔었습니다. 작업은 캐릭터 액팅만 작업했었습니다. 외엔 경험해본 것이 너무나도 없어서 무엇을 배우고 싶다고 콕 집어 말하기가 힘듭니다. 경험을 해보면서 진로를 정확하게 정하고 싶고 하면서 즐겁다고 생각하는 분야를 잡고 싶습니다. 무조건 익히게 하는 거보다 왜 그런지 이해를 시켜주세요 그럼 습득은 빠르게 합니다. 드로잉적으로 인체구조를 제대로 배우고 싶습니다. 인체 뿐이니라 모든 구조물을 이해하는 수업을 받고 싶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사진 심서영
"마음이 더 굳혀졌고 저에게 필요한 학원이라 생각하였습니다.."
Visual Graphic 을 처음 접한건 영화에서 입니다. 고등학교때 러블리본즈 라는 영화를 보고 영상에 관한 관심이 생겼고 여러 그래픽 적인 요소의 영화를 접하면서 이분야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예술고등학교를 나온 터라 고등학교때 입체에 관심이 많아 조소를 전공으로 공부를 했었고 앞서말한 영화들을 접하면서 영상에 대한 관심, 3D에 대한 관심으로 바뀌어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SF필름스쿨은 제가 고등학교를 재학할때부터 알고있던 학원이고 그 전문성을 알고 있었습니다. 고등학교때에도 영화를 좋아하여 그래픽에 관심이 갔었고 국내에서 실력을 키우기에 가장 좋은 학원이라 생각하여 선택하였 습니다. 본원에 방문을 하고 생각이 더 확고해졌고 저에게 필요한 부분들을 키워나가기에 매우 좋은 환경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 떨리는 마음으로 문을열고 들어갔습니다. 1,2차 인터뷰 과정속에서 상담을 받으며 생각이 정리가 되어서 전 이 방식이 아주 좋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공부하여 국내 취업으로 2년정도 실무를 쌓고 해외쪽 취업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전문대로 멀티미디어 디자인을 전공하여 얕게 배운상태이고 아주 잠깐 작은 방송국에서 영상편집을 작업한적이 있습니다. 저는 어렸을때부터 미술을 해왔고 입체를 경험 해봤기 때문에 이게 저에게는 큰 강점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3D기술이나 스킬도 중요하지만 감각은 한순간에 키울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성격이 활달하고 친근합니다. 굉장히 노력파라는 이야기를 많이 듣습니다. 내가 선택한 것이 맞는걸까 이학원이 나와 잘 맞을까 하지만 상담을 받으면서 필름스쿨에 대한 마음이 더 굳혀졌고 저에게 필요한 학원이라 생각하였습니다. 합격이 되어서 정말 기쁘고 앞으로의 수업에서 최대한의 성과를 내고 발전하기위해 노력하고 싶습니다.
사진 이은지
"다녔었던 지인 분도 추천해주셔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디즈니, 픽사, 드림웍스 같은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데 그 영화들을 볼 때 마다 '어떻게 저런 움직임을 표현하지? 어떻게 질감을 저렇게 현실적으로 표현하지? 어떻게 만드는걸까?'로 시작해서 유튜브로 만드는 과정도 많이 찾아보고 하다가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나도 저런 애니메이션을 만들고싶다 생각해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SF필름스쿨은 인터넷으로도 봤을 때 수업 시스템이나 여러가지 것들이 제일 탄탄해보여서 끌렸는데 마침 SF필름스쿨 다녔었던 지인 분도 추천해주셔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첫느낌은.. 제가 상담 받으러 학원에 들어갔을 때 '우와 장난 아니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SF필름스쿨에서 공부한 다음 미국으로 유학 가서 경험 쌓으려고 합니다. 꿈은 픽사 또는 드림웍스에 취직하는 것입니다.. 처음엔 낮을 가리지만 친해지면 활발하고 재밌다는 소리도 많이 듣습니다. 아직 포트폴리오에 대해서는 생각해본적이 없습니다.. 애니메이션은 보는것만 좋아하지 솔직히 아는게 없습니다. 학원 구경 시켜주실 때 학생들이 만든것 보고 '내가 이걸 해낼 수 있을까' 하고 자신감이 좀 떨어졌었는데 합격되었으니까 눈 딱 감고 열심히 노력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 이재홍
"학원 같지 않고 배움을 할 수 있는 곳 같다는 느낌이 가장 좋았습니다."
Visual Graphic 분야를 선택하게 된 이유는 많습니다.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애니메이션과 영화를 좋아했습니다. 중학교 때 CG 감독을 하고 싶다는 생각도 막연히 해봤고 고등학교 진학 때도 하남에 있는 애니메이션 고등학교를 진학해 볼까도 생각했지만 성적이 낮아 일반학교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강원대 농업생명대학 응용생물학과에 진학하게 되고 놀다가 보니 4학년이 되었고 그때서야 아차 싶었습니다. 그 동안 뭘 좋아했는지 생각하다가 수업시간이건 야자시간이건 집에서 쉴 때 했던 것이 뭔지 생각해보니 그림 그리고 끄적거리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무엇을 좋아했고 하고 싶었는지 생각하고 종합해 보고서야 이 분야에 대해서 확고하게 마음을 굳혔습니다. 저는 이 분야에 대해서 배워본 경험이 없기 때문에 다른 학생들과 비교해도 실력도 부족합니다. 막연하게 백지장의 상태로 시작하는 상태여서 인터넷 검색을 해보았으나 뼈가 없는 글들만 펼쳐져 있어서 정보를 얻기가 힘들었습니다. 주위 친구 중 전공 분야는 아니어도 그래도 게임공학을 하는 친구가 있어서 물어보니 자기도 구체적으로는 무엇을 하는지는 모른다고 하여 학원에 가보려고 학원을 찾아봤습니다. 처음에 간 학원은 타 아카데미입니다.상담시 구체적으로 뭘 배우는지 디테일이 알고 싶은데 그냥 겉만 돌다가 상담을 끝내고 왔습니다. 그냥 고등학교 학원 같은 느낌뿐이었습니다. 다시 학원들에 대한 평들을 보다가 이곳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이트를 들어가봤는데 첫 느낌은 정말 유명한 곳인가 의문을 갖게 되었습니다. 다른 종합학원에 비하여 사이트가 우중충하고 복잡한 느낌이라 당황했지만 학생 포트폴리오들도 보고 후기도 읽어보고 한 해 동안 있었던 일들 등등 사이트를 보면서 마음에 들기 시작했습니다. 조각 같은 것도 하고 다양한 시설을 통해 학생이 만들고자 하는 것에 대해 제약 없는 시설도 좋았습니다. 학생과 선생님간의 피드백도 좋았고 카페를 들어가보니 유령카페도 아니고 계속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카페가 존재하는 것도 신기했습니다. 무엇보다 이런 것을 보면서 학원 같지 않고 배움을 할 수 있는 곳 같다는 느낌이 가장 좋았습니다. 그리고 상담을 한 후에 선택이 더욱 확고해졌습니다. 3D 애니메이션이 제가 배우고 싶은 것 입니다. 원하는 것을 잘 그릴 줄 알고 남들이 보아도 쉽게 이해 가능한 그림과 어색하지 않은 그림을 그렸다면 그것을 자연스럽게 3D화하고 움직이게 하는 기술을 배우고 싶습니다. 상담 때 선생님께서 Z-brush에 대해서 설명해주셨는데 기회가 된다면 접해보고 싶지만 아직 기본적인 것이 안 되어있기 때문에 기본적인 부분부터 이론도 중요하지만 기술과 팁, 노하우 등을 배우고 싶습니다. 무턱대고 말하자면 Disney, Pixar에 취직하는 것이고 현실에 맞춰서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워보자면 일단 공부를 해보면서 저에게 가장 적합한 Main을 찾는 것이 1순위가 될 것 같습니다. 아직 어떤 직장 어떤 부서를 맡을지는 잘 모르겠습으나 최종적으로는 영화든 애니메이션이던지 프로젝트를 맡으면 감독, 제작을 맡을 수 있는 실력까지 되고 싶습니다. 바라는 점은 배울 때 잘할지 못할지 모르지만 못하더라도 몰라서 그러니 조금만 인내심을 갖고 잘 이끌어주시면 좋겠습니다. 저도 물론 노력하겠습니다.
사진 정현준
"서로 도움이 될 수 있는 학생들이 모여 좋은 영향이 될 것 같습니다."
예전에 '어벤저스' 가 개봉하고 보러갔는데 이전에 봤던 '아바타'와는 와닿는 느낌이 다르게 느껴져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하는 일이 있었고, 막연히 '멋있다.'라는 느낌만 가지고 진로를 고민하던 차에 영화감독이 꿈인 형의 팀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그림그리는 것을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하는 것이라 콘티와 영상편집을 맡게 되었고,모션그래픽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뒤 이게 정말 내가 원하는 분야인지 의문이 들어 선생님과 자세히 면담을 했고, VFX에 관해 알게 되었고 제 길을 찾은 것 같습니다. SF필름스쿨을 수료한 친구가 있어서 소개를 받게 되었고, 차후에 인터넷을 통해 정보를 얻게되었습니다. 현재 다니는 학원에서도 추천을 받았습니다. 1차때는 제대로 개념이 안잡히고 온 경우가 많아 VFX관해 자세히 알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2차때는 작성도중에 내가 정말 원하는지, 좋아하는지 다시한번 생각해 볼수있는 계기가 되었고, 정말 하고싶고, 의지있는 사람들만 올 것같아 선의의 경쟁도 되고 서로 도움이 될 수 있는 학생들이 모여 교육에 좋은 영향이 될 것 같습니다. 상당히 전문화 되어있고, 수준도 여타학원들과는 많이 다르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학원보다는 정말 스튜디오 같았고, 배우고 싶은 느낌이 물씬 들었습니다. 그리고 학부장님과 면담때도 제가 원하는 분야를 콕 찝어 속시원한 상담을 받았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작품을 완성했을 때의 쾌감과 사람들이 봐주는 것에 대한 희열을 알고있습니다. 막연하지만 사람들의 눈에 많이 들어오는 영상CG 작업을 하고 싶습니다. 막연히 하고싶다는 생각만 가지고있다가, 첫걸음 내딛는 상황이라 따라가지 못하거나 이해못하는 상황이 있겠지만 잘 이끌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처음 대학교를 입학할 때 처럼 긴장도 되고, 만약 못들어가면 공백동안 뭘 해야할지 고민도 했습니다. 막상 다닐 수 있게 되니 뿌듯하고, 꿈을 향해 전진할 수 있게되어 기쁩니다. 늦었다면 늦은 나이일 수 있기에 남들보다 더욱 노력해야겠습니다. 그래도 등떠밀려 하는게 아닌 정말 내가 원해서 찾은 길이기에 즐겁게 임할 수 있어 기쁩니다.
사진 최인석
"꼭 열심히 잘 배워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최근에 작은 독립영화 프로젝트에 참여를 했습니다. 그 프로젝트가 끝난 후에 영화 촬영과 편집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을 하던 중 친구와 대화를 통해 이런 분야가 있고 또 잘 배울 수 있는 학원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제가 평소에 관심이 있던 분야는 아니지만 제 안에서 '이거다'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같은 분야에서 SF필름스쿨이 최고의 학원이라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SF필름스쿨에서 수업을 들은 친구에게 소개를 받고, 정보를 얻고, 또 그 친구의 작업물을 보고 정말 괜찮은 곳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실제로 방문해서 상담을 받고 학원 견학을 하는 과정에서 과연 이 학원이 왜 최고라는 소리를 듣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들의 참교육과 학원생들의 열정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1,2 차 인터뷰가 진행되는 방식은 굉장히 새로웠습니다. 마치 일반 회사 면접을 보는듯해서 많이 가슴 졸였습니다. 일단 학원 수업을 무사히 마치는 것이 제일 큰 목표입니다. 수업을 들으며 적성에 맞는 분야를 찾아가고 실력을 갈고 닦아 좋은 결과물을 뽑아내는 것이 그 후의 목표입니다. 최종적으로 더욱 정진하여 실력을 인정받아 제가 원하는 분야에서 일하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막 분야에 발을 들여놓으려는 것이어서 딱 정해놓은 진로는 없지만 관련된 직장에서 일을 하고 싶습니다. 처음 지원할 때는 꼭 합격이 돼서 교육을 받고 싶었는데 한 기수에 선별되는 인원 자체가 적다고해서 많이 걱정했습니다. 인터뷰를 하고 지원서를 제출하고 합격통보를 받기까지 굉장히 초조했는데, 합격 통보 메일을 받고나서 기분도 많이 업됐고 꼭 열심히 잘 배워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처음 경험하는 분야지만 선생님의 가르침을 잘 따르는 좋은 학생이 되겠습니다. 열심히 배우고 노력하겠습니다.
사진 추혜준
"선배님들의 좋은평과 홈페이지에 보여지는 전문적인 향기에 반해.."
3D 애니메이션 분야에 지원을 하게 되었고, 어려서부터 애니메이션을 즐겨 보며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저런 캐릭터들이 살아서 움직이도록 만들수 있는지 너무 궁금하고, 저도 꼭 이런 멋진 애니메이션을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하게 되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보는것만 해왔기 때문에 아는건 별로 없지만 꼭 이 일을 해보고싶습니다. 이 학원을 선택한 이유는 3D 애니메이션에 관심이 많았고, 그 분야에 대해 자세히 알고싶어 학원을 알아보던 중 인터넷을 통해 알게되었고 선배님들의 좋은평과 홈페이지에 보여지는 전문적인 향기에 반해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왠지 이 학원에서 배우면 전문가가 될수있을거라는 확신이 듭니다. 학원에 처음 갔을 때의 느낌은 일단 굉장히 스케일이 달라보였습니다. 학생들의 작품을 보고 나도 저렇게 만들고 싶다 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가디언즈라는 3D 애니메이션이 가장 인상깊었습니다. 머리카락 또는 모래의 흩날림이라던가 피부표현 심지어 손톱마저 구체적인 묘사에 대해 굉장히 인상깊게 보았습니다. 아직 이 분야의 진로에 대해서 잘 모르기 때문에 여기에서 공부하며 진로계획을 세우고 싶습니다. 잘 모르는 상황에서는 해외취업이나 유학을 가고싶은 욕심이 많이 있습니다. 저는 대체로 잘 어울리는 성격이라고 생각합니다. 고교시절 프로젝트경연대회등 팀웍을 필요로하는 부분에서 좋은성적을 거두기도 했고, 맘에 안드는부분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려고 노력하는편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이기 때문에 아주 기초부터 체계적으로 배우고 싶고, 최종적으로는 3D 애니메이션을 직접 만들어보고싶습니다. 아무것도 몰라 가르치시는데 답답하실수 있겠지만 숙제라도 주시면 열심히 공부하며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