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강채림
"내가 하고 싶었던 것과 궁금했던 점들이 본원에 있는거 같아 굉장한 설렘을..."
어릴 때, 영화 <해리포터>를 보고 CG의 세계에 빠져들었습니다. 정말 마법학교가 있는 것 같았고, 그런 마법을 그려내는 기술에 감탄을 하며, 수십번을 반복하며 영화를 봤던 기억이 납니다. 이 영화속의 마법이 진짜 있는 것처럼 표현하는 기술에 관심이 생겼고, 대학교를 이 기술과 관련있는 멀티미디어 학과로 진학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전문적인 기술을 잘 익힐 수가 없어서 아쉬움이 컸습니다. 제가 어릴 적 Visual Graphic 기술을 보면서 세상에 마법이 정말 존재한다고 믿고, 꿈을 키웠던 이 영화처럼 다른 사람들에게도 제가 직접 만든 이 기술로 다른 사람들에게도 꿈을 선사하고 싶다고 생각하여 올해 3월경, 3D MAYA를 학원에서 배운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3개월만에 수업을 마무리 하는 방식이다 보니 기초는 익혔지만 전문적인 기술을 배우지는 못하였습니다. 이 분야에 어릴 때 부터 관심이 있던 터라 더 전문적인 기술을 배우고 싶어서 혼자 독학으로 유튜브를 찾아보며 지브러쉬, 서브스텐스 페인터를 독학하였습니다. 하지만 전문가의 조언 없이 혼자 작업을 하다 보니 어떤 툴을 사용해서 하는 것이 맞는 건지 또 결과물이 좋게 잘 나온 건지, 또 잘못된 점이 무엇인지를 아는게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전문적인 학원을 다녀야 겠다고 결심하고, 인터넷으로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SF 필름스쿨을 알게 되었고, 이 학원의 포트폴리오를 보면서 저도 이렇게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절실했습니다. 학생들의 졸업작품을 보면서 내가 하고 싶었던 것과 궁금했던 점들이 본원에 있는거 같아 굉장한 설렘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이 곳이라면 저의 꿈을 그릴 수 있는 장소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직 부족한 점이 많아서 에프터 이펙트, 마야에서의 타이밍과 모델링, 라이팅에 대해서 공부하고 지브러쉬와 서브스텐스페인터,가능하다면 언리얼까지 공부를 해서 만족할 만한 포트폴리오를 만들고 싶습니다. 그리고 다른 그래픽 기술들을 보면서 많이 따라하고, 리얼하게 표현할 수 있는 그런 기술을 익히고 싶습니다.
사진 임주연
"해외취업까지도 도전해서 '신비한 동물사전' 시리즈에도 참여하고 싶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영화관람을 즐겨했기 때문에 처음에는 여러 장르의 영화를 접해 보았지만, '해리포터'시리즈를 보고 난 후 판타지 장르에 관심이 생겼고, 단순히 관람이 아닌 영화제작과정에 대해 더 알고 싶었습니다. 그러던 중 유튜브를 통해 '해리포터' 시리즈의 제작 과정 속 현실에 존재하지않은 상상의 속의 세게를 CG효과를 이용하여 화면속에 쌓아가는 영상을 보고 그래픽에 흥미를 가지게 된 후 더 알아보니 VFX 라는 분야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뒤 진로에대해 고민 할 쯤 제가 영화 제작에 참여할 수있다는 점과 어려워도 해보고 싶다는 생각과 함께 다시한번 머릿속에 떠올렸었습니다. 사실, 컴퓨터 프로그램이란걸 접해본적이 많이 없어서 많은 걱정이있었지만 그래도 경험해보지 않으면 자세히 알지 못한다고 생각을 하게되어서 이쪽 진로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VFX 분야를 공부하겠다고 결심한 뒤 공부 방법을 찾아 보던 중 아무래도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많이 까다롭기 때문에 혼자서는 무리가 있다는 의견을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같은 분야를 공부하는 분들과 소통할 수 있고 경험이 있는 분들에게 배울 수 있는 학원이라는 기관을 통해서 하나하나 쌓아나가기로 결심했습니다. 그 뒤 SF필름스쿨을 알게되었고 원내의 기수제 운영제도가 제가 배우는 것에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어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상담을 위한 첫방문전 홈페이지를 통해 원내시설 사진을 많이 봤었지만 제작장비와 그린스크린 스튜디오를 실제로 보고난뒤 영화제작에 일부에 속한다는 느낌과 함께 제가 상상해오던 것들을 실현할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하게 만들었습니다. 교육과정을 수료하는동안 저의 성향을 자세히 파악하고 난 후 저와 성향이 맞는 회사를 찾아 목표를 잡고 공부를 열심히 해서 국내 메이져 회사에 취업을 할 것 입니다. 첫 취업 이후에도 계속해서 제 능력을 쌓으려 노력할것이며, 기회가 된다면 해외취업까지도 도전해서 '신비한 동물사전' 시리즈에도 참여하고 싶습니다.
사진 박태준
"상담을 하며 스스로 동기와 열심히 하고자 하는 다짐을 다시금 되돌아 보는 시간..."
제가 미대를 Fine Art로 진학하였는데 처음에는 그린 그림을 컴퓨터로 이미지로 변환시키고 싶어서 작업을 하다 보니 자연스레 Fine Art에서 Graphic Design쪽으로 넘어 왔습니다. 나중에 시간이 지나서 아티스트로서도 다시 작업도 하고 싶고 그래픽 디자인적 요소도 사용할 수 있는 여러가지를 찾다가 Autodesk Maya라는 프로그램을 찾으면서 자연스레 빠져든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영상이 가져 오는 힘이라고 해야할 지는 모르겠으나 상상을 현실로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이 이 분야를 선택하게 된 가장 큰 이유인 것 같습니다. SF필름스쿨을 선택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깔끔하게 정돈된 웹사이트가 가장 큰 이유였습니다. 제가 해외 생활을 오래해서 개인적으로 학원/스쿨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이 굉장히 국한되어 있어서 웹 사이트 상에서 가장 설명이 깔끔하고 자세한 정보를 알 수 있는 곳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첫 인상은 역시나 예상대로 학원도 깔끔하고 장비도, 굉장히 잘 갖추어져 있고, 선생님도 친절히 설명을 해주셔서 굉장히 인상 깊었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미국에서 오래 거주해서 한국에 학원이나 정보가 많지 않았는데, 한국으로 돌아오는 걸 결정하고 인터넷으로 여러 곳을 찾다가 웹사이트가 굉장히 잘 정리되어 있고 학생 작품들이 퀄리티가 뛰어나서 선택을 했습니다. 매 기수 별로 10명이라는 제한 된 인원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처음엔 못 들어가면 어떻게 해야하나 생각을 많이 한 것 같습니다. 다음 기수로 합격자로 듣고 나니 감사하고 또 많이 배우고 포트폴리오를 만들 생각을하니 정말 즐겁습니다. 많이 미숙하고 때로는 작업이 잘 풀리지 않아 힘들 수 있지만 항상 최선을 다하고 좋은 디자이너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사진 이수하
"재미있겠다. 설렌다. 그래서 하고싶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공이 영상학과라서 영상을 접할 수 있었던 기회도 많았고, 만들어 볼 수 있는 기회도 많았습니다. 많은 영상에서 보여지는 시각효과들을 보면서 현장에서 촬영으론 할 수 없는 장면들은 어떻게 만들어지는 것일까 하고 자연스레 관심이 갔던 것 같습니다. 비쥬얼 그래픽은 시각적인것이 가장 빨리 와 닫기도 하고 하얀 도화지와 같아서 내가 생각하는 대로 내가 원하는 대로 나만의 판타지를 구현해 낼 수 있다는 게 매력적으로 다가왔던 것 같습니다. SF필름스쿨을 찾게된 이유는 기존의 타 학원 수업을 들었을 때 베끼기 식의 강의가 아닌 좀 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수업을 받고 싶다는 열망이 있었어요. 이왕 투자해서 배우는 거 확실하게 전문화된 학원에서 배우는 것이 후회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해서 SF필름스쿨을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훨씬 전문적으로 조형도 하고, 스튜디오에서 자체적으로 촬영을 하기도 하고, 소품도 구비를 해놓고 있어서 놀랐습니다. 가장 흥미로웠던 건 강의를 수강하는 것만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졸업과 취업 후에도 지속적으로 피드백을 하고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머리가 커가면서 현실도 알게 되었고 힘들다는 것도 알고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엇 때문에 이렇게 맹목적인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다만 SF필름스쿨에 상담하고 나왔을 때 재미있겠다. 설렌다. 그래서 하고싶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학 졸업 후 상경해서 비주얼 그래픽을 집중적으로 공부하려고 합니다. 회화도 같이 병행하여 국내 업계에서 경력을 쌓은 후 해외 이직도 생각 중에 있습니다.
사진 양우선
"SF필름스쿨에서 제 꿈을 이루고 싶습니다."
그간 SF영화는 많이 봤었지만 트랜스포머 영화를 보면서 현실에 있던 자동차가 갑자기 변신을 하던 장면이 너무 인상적이었습니다. 주로 SF영화를 보면 현실에 없는 요소들이 나오면 그래픽이구나 라고 인지를 하지만 현실에 있는줄 알던 자동차가 자연스럽게 변신을 함으로써 그래픽임을 알았을 때가 너무 신선한 충격이었던거 같습니다. 그래서 단순한 그래픽이 아닌 현실과 똑같은 그래픽 기술을 검색하여 VFX라는걸 알게 됐습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저도 트랜스포머같은 영화를 만들어 보고 싶어서 이 분야를 선택하게 됐습니다. 처음 대학교에서 3D강의를 진행하셨던 교수님께서 대학교 과정에서는 배우는게 부족하니 개인적으로 공부하지 말고 졸업후에 학원에 다닐것을 추천해주셨습니다. 그중, SF필름스쿨은 'VFX학원'을 키워드로 검색했을 때 타 학원에 비해 언급이 많이 됐고, 각 학원 원생들 포트폴리오 퀄리티나 학원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들을 보니 타 학원보다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SF필름스쿨을 생각 하고 있던 와중에 현재 실습나온 기업 직원분께서 추천해 주셔서 확신이 들었습니다. 첫 방문 때 학원 시설과 작업환경이 굉장히 좋아보였습니다. 특히 배우고 싶어하는 그리고 본인이 하고자 하는게 이 길이 맞는 지를 가장 중요시하게 말씀해 주셔서 무작정 원생을 모으는 학원이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더 신뢰가 갔습니다. 본원에 연고가 있었던 지인이 인터뷰때 솔직 하게 말하면 된다 했었지만 이렇게 합격을 하게 되니 매우 기쁩니다. 강의 기간중 결강 하나 없이! 선생님들께서 알려주시는 모든것들 하나하나 전부 습득해 나가겠습니다.
사진 허세현
"기회를 주신만큼 열심히 노력해 목표를 달성하겠습니다."
아주 어렸을때부터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무언가를 상상하는걸 좋아했습니다, 상상속에서 캐릭터를 만들고, 또 캐릭터들로 이야기를 만들어 버스나 수업시간, 잠들기전과 같은 시간에 이야기를 이어붙였습니다. 그리고 수업시간에 공책이나 책에 낙서처럼 그런 상상속이야기를 그리면, 친구들이 너무 재밌다며 웃어주고 즐거워하는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렇게 제가 상상하는 이야기들, 전해주고싶은 메세지들을 영화로 만들어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다는 꿈을 갖게 되었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영화감독, 작가, 웹툰작가 등등 많은 직업을 알아보았지만, 제 머릿속 세계를 그대로 표현할 수 있는건 아무래도 3D그래픽 분야가 제격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뒤로 인터넷으로 마야 학원을 알아보았는데, SF필름스쿨이 제일 깔끔하고 전문적이다 라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주위에 3D애니메이션을 아는 사람이 없어서, 마야나 지브러쉬, 맥스는 세상에서 저 혼자만 알고있는 기분이었는데, 선생님과의 상담을통해서 3D애니메이션분야에 대한 궁금증이 완전히 해소되었고, 뭔가 동질감 같은 느낌도 느껴져서 처음이지만 더 친근하게 다가왔고 면접방식의 학원등록이 신기했고, 그만큼 소수의 인원들을 책임지고 가르치겠다는 의지가 보이는 것 같아 마음에 들었습니다. 경험이 완전히 없어도 상관없이 받아주시는 모습에서, 원래 잘하던 아이들을 모아 잘하게 만드는 곳이 아니라는 점이 너무 좋았고 다니고 싶었는데, 합격문자가 오니 기분이 좋았습니다. 기회를 주신만큼 열심히 노력해 목표를 달성하겠습니다.
사진 김다혜
"SF필름스쿨을 다녀서 VFX관련 회사에 취업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
영화를 좋아하다보니 여러 영화를 접하게 되었는데 특히 그중에서도 판타지영화를 좋아하는 편이라서 VFX에 대해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습니다. 고등학교에서 배우던 마야 프로그램을 다시 제대로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던 도중, 여러 학원들을 알아봤는데 그 중 SF필름스쿨이 훨씬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수업을 받을 수 있는 것 같아서 다니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고, 상담을 받을때 편안한 분위기와 함께 수업에 관련된 자세한 설명들을 들을 수 있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또, 수업을 체계적으로 들을 수 있다는 부분과 소수인원으로 기수제 방식으로 운영되는 부분이 다른 학원들과 차별화 되어있어 믿음이 갔고, 방문상담을 했을 때 자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셨고, 학원의 시설이라던지 시스템이 잘 갖추어져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사실 처음에 지원 할 때 면접을 본다고 해서 학원에 갔을 때는 건물도 크고 건물 안쪽도 조용해서 많이 긴장한 상태였는데 인터뷰를 진행하면서는 꼭 학원에 다니고 싶다는 생각이 계속 들만큼 간절한 마음도 커졌습니다. 그리고 합격하고 나서는 정말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과 함께 걱정도 들었습니다. 잘 따라갈 수 있을지, 다른 분들 포트폴리오를 보면 너무 완성도 있는 영상들이 많아서 과연 나도 저만큼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사진 이경진
"진짜 최선을 다해서 내가 이 분야에서 최고가 되고 싶다는 생각뿐..."
비록 전공은 다른 분야이지만, 워낙 컴퓨터 관련 일을 하고 싶었고, 그래서 졸업 후 영상쪽 일을 찾아보다 시각효과를 알게 되었고, 정말 흥미롭고 나와 잘 맞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이라 생각이 들어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영화관련 특수효과 및 제작하는 과정에 대하여 관심이 있었고, 관련 학원을 찾아보다 정말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학원이라 생각하여 상담 받게 되었고, 상담하며 관련 분야에 대하여 얘기를 들었을 때 보다 깊이 알게 되고 잘 찾아 왔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1차 인터뷰 때 이쪽 분야에 대하여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내가 어느 길을 가고 있는지, 또한 어느 길을 가야 하는지에 대해서 좀더 구체적으로 생각할 수 있었고, 정말 도움이 되는 인터뷰였습니다. 2차 인터뷰를 작성하면서 내가 생각하는 것을 정리하면서 이쪽분야에 대해 더욱 더 확신하며 한번 더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지원할 때는 내가 과연 잘할 수 있을까 싶기도 했고, 생각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내가 정한길 이므로 진짜 최선을 다해서 내가 이 분야에서 최고가 되고 싶다는 생각뿐입니다. 처음 배우는 분야이기도 하고 아직 영상관련 센스도 부족하지만, 어렵지 않게 열심히 따라갈 자신 있습니다. 자세한 설명과 함께 알려주신다면 진짜 열심히 배우며 노력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사진 허용준
"'잘 할 수 있을까'가 아닌 '잘 해낼 것이다'라는 생각으로 바뀌며 설렜습니다."
원래 PD가 꿈이어서 방송 AD일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PD는 월급도 박봉인데다가 할 일은 많고, 무엇보다 전문직이 방송과 관련된 사람이 아니고 다른 전공을 가진 사람들도 할 수 있다는 직업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 많이 실망을 하게 된 것 같다. 그래서 전공에 관련된 좀 더 전문적인 직업을 찾다가 3D 디자인 쪽을 알게 되었고, 이 쪽으로 관심이 생겨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본원은 유명한 학원이라 알고는 있었는데 해외 취업에 관심이 있어 인터넷에 검색해보다가 알게 되었고 마침 친구가 이 쪽에 다니고 있기에 더 잘 알게 되었습니다. 인터뷰에서 학원의 모든 것들을 잘 들을 수 있고 저의 궁금한 점을 알 수 있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상담을 하게 된 후로 마음이 더 굳혀진 것 같았고 친절한 선생님의 자세한 설명을 통해 진로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고, 나의 자신감과 의지를 찾아주신 것 같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지원할 때는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마음이 약해지면 안되는데..'라는 생각이 앞서서 걱정반 두려움반 이었는데 합격통보 메일을 받았을 때 '잘 할 수 있을까'가 아닌 '잘 해낼 것이다'라는 생각으로 바뀌며 설렜습니다. 이게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사진 김미주
"일상을 가상으로 진짜보다 더욱 실제처럼 만들어보고 싶어 본원을 찾았습니다."
어떤 영화에서 자연 경관이나 판타지적인 마법, 전쟁에서 일어나는 장면처럼 화려한 그래픽이 아닌 일상적인 생활 배경도 알고보니 그래픽이었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실존하는 것도 가상으로 만들어 실체보다도 더 진짜같이 보일 수 있다는 것이 가장 직접적인 선택 이유입니다. 또한 전문 기술이라 언어장벽만 넘는다면 활동 범위가 넓을 것 같아 더욱 빠르게 VFX 분야로 진로를 결정하였습니다. 저는 그뒤로 'VFX 학원' 을 키워드로 인터넷 검색 중 SF필름스쿨 사이트에 개강일정과 교육과정 카테고리가 있어 소통 및 유입을 위한 사이트 관리가 지속적으로 되고 있다고 생각되어 가장 우선적으로 선택하였습니다. 사이트가 학원에 대한 자부심으로 가득했는데, 직접 방문에서도 자부심이 가장 잘 느껴지는 곳이었습니다. 건물에 들어오자마자 엘리베이터 옆 조형물이 '나를 감당할 수 없으면 돌아가라.' 라고 말하는 것 같아 심기일전하여 방문하였습니다. 저는 뭐든 쉽게 배우기를 선택하고 시작하지만 막히는 부분이 생기면 유연히 넘어가지 못하고 그 지점에서 계속 멈추는 버릇이 있습니다. 이 때는 함께하는 사람들의 이유없는 칭찬으로 무사히 넘어갈 수 있으니 자주 다독여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사진 김지현
"상상의 모습들을 사실감있게 전달하는게 너무 좋았고 인상깊었습니다."
어릴때부터 영화속 비주얼 그래픽을 좋아했고 꿈을 키워왔어서 계속 혼자 찾아봤습니다. 그렇지만 주변에 디자인에 대해 아시는 분이 없어서 인터넷으로 많이 찾아봤습니다. 실제로 일어날 수 없는 일들을 마치 진짜 벌어지는 것처럼 표현하는 것에 굉장히 매력을 많이 느꼈고 언젠가 나도 저런 걸 만드는 일을 하고싶다고 꽤 오래전부터 생각했기 때문에 이 분야를 생각했습니다. SF필름스쿨을 찾게 된 배경은 평소 영화 VFX를 좋아해서 대학에 가면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얻고싶다 생각했고 선배들 중 SF필름스쿨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걸 엿듣는걸 계기로 인터넷에 검색을 하고 여러 군데를 알아본 후 가장 확실하게 배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찾게 되었습니다. 또, 가장 확실한 포트폴리오를 볼 수 있었고 해외취업에 관한 이야기가 있었기 때문에 선택을 했었는데 굉장히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셔서 좋았고 선택하길 잘 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서류면접까지 통과해야 다닐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사실 많이 조마조마 했는데 합격하게 되어 너무 두근거리고 기대가 됩니다. 앞으로 성실히 최대한 많은 것을 배우려 노력하고 또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